월별 글 목록: 2020년 9월월

사람들의 말은 귀담아들을필요 없어요.

삐쩍골아 예쁜것보다 건강한 몸이 중요해요. 너무 뚱뚱해도 문제지만 오히려 너무 마른 사람들은 체중이 적어 뼈에 자극이 안되는만큼 골다공증이 쉬이 올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골다공증은 여자들이 더 잘 걸리는 질병이기도 하고요. 엄마가 뚱뚱하다고 헛소리하시면 엄마 말라서 골다공증오면 어떡하냐 진심으로 걱정하듯 칼슘 챙겨드시라 근력운동하시라 말씀해주세요. 님이 진심으로 걱정되어 얘기해도 엄마기분은 그다지 좋지 않을거에요. 엄마는 님을 위해서 하는 소리가 아니었을테니까요. 님은 잘 하고 있어요. 엄마뿐만 아니라 쉽게 내뱉으며 상처주는 사람들의 말은 귀담아들을필요 없어요.

. 화이팅. 응원합니다

본인 몸에 컴플렉스 있는 엄마들이 딸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에요 원래. 그러면 보통 딸들이 식이장애 오고 우울증 생기고 장난도 아닌데 님은 멘탈이 건강해서 다행입니다. 님이 하는 말이 다 맞아요. 살찐것도 아니고 심지어 지금보다 20킬로든 50킬로든 더 나간다고 해도 가_들이 그런 식으로 ㅈㄹ하면 안되죠. 가족들과 아예 접촉 자체를 줄이시고 뭐라하던 말던 소리를 흘려버리세요. 그리고 받을거 다 받아서 독립하세요.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성인이 될 날이. 그날만 생각하면서 좀만 버티세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자존감은 부모가 채워주는 거 아닙니까.

뭔 개소리지 저게 ㅋㅋㅋ 저 170에 60kg인데, 저체중은 아니지만 당연히 뚱뚱도 아닙니다. 워낙 말랐었어서(원래 46kg 나감) 살 조금씩 찔 때마다 엄마한테 들었던 소리가 너무 예쁘다고 보기 좋다고인데 뭔…….. 엄마 맞아요? 저는 엄마가 하도 훨씬 예쁘다고 그러니까 진짜 예쁜줄 알고 살았어요. 내 새끼 자존감은 부모가 채워주는 거 아닙니까.

1도 안 통할 사람들 진짜 왜 저래

나 170에 63인데 말랐다는 소리 듣고 사는데(안 마른거 알고있음 내 주변 사람들이 좀 후하게 쳐줌) 172에 61이면 뚱뚱은 무슨 겁나 날씬함 내가 봤을 때 가족이 일부러 스트레스 주려고 건들이는 것 같은데 대학을 좀 멀리가던지 떨어져 사는게 답인 듯 뚱뚱이라는 말 근처에도 못 가니 코웃음치고 넘기셈 아무리 뚱뚱 아니라고 논리적으로 말해도 1도 안 통할 사람들 진짜 왜 저래

욕먹는지는 모르더라구요.

당신 엄마가 여우네. 밖에서도 남들한테 맨날 인신공격하고 트집 잡고 욕하는거 잘할듯. 지 자식한테도 저러는데 뭘. 아줌마 158에 50이면 공이죠. 굴러가게 생겼네. 158이면 40키로정도 나가야지. 살 좀 빼세요. 쓰니는 다행히도 기숙사 생활해서 낫지. 계속 한 집에 살았으면 자존감 낮아졌을듯. 대학도 타지로 가세요. 낳았다고 다 부모 아닙디다. 정신상태가 올바르고 모범적인 일을 해야 부모로서 대우 받는거지. 저렇지 남 인신공격하는 인긴을 여우라고하죠. 당신 엄마같은 사람이 자기 욕먹는지는 모르더라구요.

무식한 소리니 그냥 무시하세요.

지금 미용체중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마른거 아니라고 살빼라고 하는데 애초에 그 미용체중이 운동 하나도 안하고 뼈대 가는 사람 기준 몸무게예요. 눈바디가 중요하다는 쓴이 말 틀린거 없어요. 인바디 찍어보면 나오는걸 뭘 여기서 비전문가들이 하는 말 듣고 있나요? 남자들도 운동 열심히하고 자기관리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여자 몸무게 50넘는거 이상하게 생각안하는데 꼭 여자에 대해서도, 몸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여자 몸무게 50넘으면 돼지라며 비하하더라구요. 아마 쓴이 어머니도 키가 작으시니 비슷한 가치관이신거겠죠. 무식한 소리니 그냥 무시하세요.